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새날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여름방학 중 아동급식 제공시설의 환경을 점검했다.
지역아동센터는 초등학교 방학기간에도 센터 이용 아동에 대해 중식과 간식을 제공한다. 특히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구 아동을 50% 이상 우선 이용자로 선정하도록 하고 있다.
이날 방문은 여름철 단체 급식시설의 식자재 취급 위생, 조리환경 등을 점검하고, 서울시 아동급식지원사업의 전반적 지원 및 관리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사업 현장에서 수요자인 아동 눈높이에서 놓치고 있는 점이 없는지도 두루 살폈다.
이스란 제1차관은 센터에서 센터장과 종사자를 격려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기도 했다.
그는 “무더운 여름철 단체급식 식품위생과 성장기 아동에 영양적으로 균형있는 식사 제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동급식카드의 지원과 사용 방식에 관한 서울시 사례를 청취하고 “아동의 눈높이에서 사용에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며 “지자체별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복지타임즈(http://www.bokjitimes.com)







